두둥. 24.6.1. 난자채취 후 일주일만에 바로 홍양이 찾아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. 1차 채취에는 그래도 2주는 지나서 홍양이 찾아왔는데, 이번 채취시기에는 홍양이 너무 빨리 찾아와서 병원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었다.그럴 수 있다고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고 간호사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었다.그리고 6월 말. 생리예정일이 지나도 홍양은 오지 않았다. 그래서 조마조마했다. 7월엔 수영장 약속이 2번이나 있는데 말이다. 7.10. 홍양이 찾아왔다. 응? 나 내일모레 워터파크가는데 이러기야? 여느때와는 조금 다르게 1,2일차에 양이 너무 많았다. 그리고 3일차 양이 끝나는거야? 싶을 정도로 확 줄었다. 생리통은 없었다. 2일차가 되던 지난 7.11. 목요일 오전 서울역 차병원은 당일 전화 예약이..